2018. 7. 2.

[외국 포스트 공유] 어떻게 하면 더 나은 코드를 짤 것인가? (How to Write Better Code?)

프로그래머가 되고 싶어서 시작하는 친구들도
2~3년 정도를 프로그램해 온 친구들도
또는 그 이상을 프로그래머로 회사에서 일했던 친구들도

모두가 가장 궁금해 하는 건 어떻게 하면 더 좋은 코드를 짤 수 있는가가 아닐까 싶습니다.
(사실 이런 고민을 하는 친구들은 정말 훌륭한 프로그래머들의 자질이 있다고 생각하죠. 저런 고민조차 없는 직장인 프로그래머들이 훨씬 많긴 하죠)

저도 15년 정도 여러 분야의 여러 직장에서 프로그래머로 일을 하고 지금도 홀로 개발하는 상황에서 가장 많은 질문을 받았고 지금도 받는 질문일지도 모릅니다.

2년 차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전 5년 차인데 뭘 준비하면 좋을까요?

저는 사실 대기업에서 근무를 해본 적도 없고 그리 훌륭한 프로그래머도 아닙니다.
(대기업에 다녀야 훌륭한 프로그래머라는 얘기는 아닙니다. 대기업에서 할 수 있을 만큼의 큰 프로젝트를 해 본 적이 없다는 의미입니다.)
즉, 저런 질문에 뻔뻔하게 답을 해 줄 수 있을 만큼의 능력이 안 됩니다.

그래도 최근에 블로그를 새로 열면서 한 번쯤은 제가 중소기업 또는 중견기업에서 일하면서 느꼈던 프로그래머로서의 본질적인 부분들에 대한 내용을 정리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한 번 준비를 해 보자는 생각으로 조금씩 정리를 해 보고 있는데 참 쉽지 않더군요.
그래서 제가 도움을 받았던 책들이나 생각들이라던가 실제 있었던 일들이라던가를 간단히 정리해 보고 있습니다. 역시 가진 것이 별로 없다 보니 쉽지 않더군요.

그런데 오늘 뉴스리더를 보다 보니 제 생각과 비슷한 부분이 상당히 많은 외국 포스트가 하나 올라왔더군요.

그래서 일단은 이 글을 공유하는 것에서 시작해 보고자 생각했습니다.

이 글의 내용의 핵심을 조금은 극단적인 표현으로 요약하면 협업을 잘하고 다른 동료에게 민폐가 되지 않게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이 좋은 코드를 만드는 방법이라는 겁니다.

저게 전부는 아니겠지만, 아니 아니지만 저런 자세에서 시작되는 게 아닐까 합니다.
조금씩 정리가 되는 대로 제 생각도 올릴 기회가 온다면 좋겠네요 ^^

다른 것을 모두 떠나서 좋은 글이라고 생각해서 공유해봅니다.

How to Write Better Code? - Johannes Brodw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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