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7. 16.

[포스트 공유] Top Five Books to Learn Spring Boot and Spring Cloud for Java Developers

오늘도 다른 이의 포스트를 공유해 드립니다.

몇 년 전부터 매우 핫한 아이템이죠. 스프링부트와 클라우드서비스!

지금은 철 지난 포스트가 되었지만 몇 년 전에 저도 여러 포스트를 올린 적이 있습니다.

버전을 업해서 포스트를 꾸준히 관리해놔야 하는데, 최근 보다 보니 제 포스트보다는 다른 분들의 포스트가 훨씬 훌륭해서 그냥 과거의 산물로 놔두기로 했습니다. (핑계는 그만~~ ^^)

오늘은 그와 관련된 책을 소개한 포스트 하나를 공유하려고 합니다.

Top Five Books to Learn Spring Boot and Spring Cloud for Java Developers

Infotech 의 Lead Programmer 시고, 제가 자주 가는 DZone 에서도 활발히 활동하시면서 많은 글을 올리시는 Javin Paul이라는 분의 시각에서 바라본 Top 5 입니다.

Top XX 라는 글들을 그리 좋아하지는 않지만 보다 보면 몰랐던 새로운 것을 발견하게 되는 즐거움이 있기도 하죠. 이 글도 최근에 발표된 책들 위주로 정리가 되어있어서 관심 있게 본 글입니다.

참고로 아래는 글에서 언급된 책에 대한 국내 정보와 간단한 정리입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원문에는 더 많은 정보가 있으니 꼭 원문을 봐주시길 바랍니다.

1. Spring Boot in Action

Walls, Craig가 쓴 책입니다. 국내에서는 스프링부트 코딩 공작소라는 이름으로 번역되어 발매되어 있습니다. 번역본은 2016년 7월 31일에 발매되었다고 합니다.
저도 이 책을 봤습니다만, 스프링부트에 대해서 개괄적인 이해와 동작을 확인하기에 딱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프링부트를 사용하고도 한 1년쯤 지나서 이 책을 봤던 거 같은데, 그냥 무작정 검색하고 레퍼런스를 참고해서 쓸 때의 약간의 답답한 부분들을 해소해줬던 책이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다시 보면서 좀 더 정확한 감상을 적고 싶지만, 서울집에 책이 있어서...

2. Cloud Native Java

스프링부트나 스프링 클라우드 계에서 굉장히 유명한 사람들이죠. Josh Long, Kenny Bastani가 공저한 책입니다. 역시 국내에 번역본이 존재합니다. 국내 번역본 제목 역시 클라우드 네이티브 자바입니다.
국내 번역본 발매일은 2018년 6월인 매우 따끈따끈한 책입니다. 원서는 작년 8월쯤에 나온 거로 알고 있습니다만, 번역이 된 지는 이번에 알았네요. 평소 Josh Long의 포스트에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는데 이 책도 봐야겠습니다.

3. Spring Microservices in Action

확인해보니 역시 작년에 나온 책입니다. Carnell, John 입니다. Genesys의 Team Leader라고 하네요.
국내 번역서는 아직 없습니다.
주로 마이크로서비스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낸 책으로 보입니다.

4. Learning Spring Boot 2.0

작년 말에 나온 책이에요. Pivotal, Spring Data Team 소속의 Greg Turnquist가 쓴 책입니다.
국내 번역서는 아직 없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원문 참고를 부탁드려요.

5. Mastering Spring Boot 2.0

마지막입니다. Rajput, Dinesh가 쓴 책입니다. 아직 번역서는 없습니다.
Top 5 중에서 원서로는 가장 따끈따끈하다 못 해 아주 뜨거운 책이에요. 확인해보니 올해 5월에 나온 책인 거로 보입니다.
현재 프로젝트가 스프링부트 1.4.7인지라 스프링부트 2.0은 대충 몇 가지 겉핥기만 했는데, 언젠가는 좀 더 자세히 뜯어보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이렇게 다섯 권의 책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스프링부트와 마이크로서비스 또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서비스에 관심이 있다면 이미 저 중에서 상당수를 읽으셨을 수도 있겠네요.

원문에서는 매우 친절하게 감상과 함께 여러 가지 설명을 곁들이고 있으니 꼭 원문 확인하세요

2018. 7. 2.

[외국 포스트 공유] 어떻게 하면 더 나은 코드를 짤 것인가? (How to Write Better Code?)

프로그래머가 되고 싶어서 시작하는 친구들도
2~3년 정도를 프로그램해 온 친구들도
또는 그 이상을 프로그래머로 회사에서 일했던 친구들도

모두가 가장 궁금해 하는 건 어떻게 하면 더 좋은 코드를 짤 수 있는가가 아닐까 싶습니다.
(사실 이런 고민을 하는 친구들은 정말 훌륭한 프로그래머들의 자질이 있다고 생각하죠. 저런 고민조차 없는 직장인 프로그래머들이 훨씬 많긴 하죠)

저도 15년 정도 여러 분야의 여러 직장에서 프로그래머로 일을 하고 지금도 홀로 개발하는 상황에서 가장 많은 질문을 받았고 지금도 받는 질문일지도 모릅니다.

2년 차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전 5년 차인데 뭘 준비하면 좋을까요?

저는 사실 대기업에서 근무를 해본 적도 없고 그리 훌륭한 프로그래머도 아닙니다.
(대기업에 다녀야 훌륭한 프로그래머라는 얘기는 아닙니다. 대기업에서 할 수 있을 만큼의 큰 프로젝트를 해 본 적이 없다는 의미입니다.)
즉, 저런 질문에 뻔뻔하게 답을 해 줄 수 있을 만큼의 능력이 안 됩니다.

그래도 최근에 블로그를 새로 열면서 한 번쯤은 제가 중소기업 또는 중견기업에서 일하면서 느꼈던 프로그래머로서의 본질적인 부분들에 대한 내용을 정리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한 번 준비를 해 보자는 생각으로 조금씩 정리를 해 보고 있는데 참 쉽지 않더군요.
그래서 제가 도움을 받았던 책들이나 생각들이라던가 실제 있었던 일들이라던가를 간단히 정리해 보고 있습니다. 역시 가진 것이 별로 없다 보니 쉽지 않더군요.

그런데 오늘 뉴스리더를 보다 보니 제 생각과 비슷한 부분이 상당히 많은 외국 포스트가 하나 올라왔더군요.

그래서 일단은 이 글을 공유하는 것에서 시작해 보고자 생각했습니다.

이 글의 내용의 핵심을 조금은 극단적인 표현으로 요약하면 협업을 잘하고 다른 동료에게 민폐가 되지 않게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이 좋은 코드를 만드는 방법이라는 겁니다.

저게 전부는 아니겠지만, 아니 아니지만 저런 자세에서 시작되는 게 아닐까 합니다.
조금씩 정리가 되는 대로 제 생각도 올릴 기회가 온다면 좋겠네요 ^^

다른 것을 모두 떠나서 좋은 글이라고 생각해서 공유해봅니다.

How to Write Better Code? - Johannes Brodwall




2018. 6. 24.

개발하는 카페 사장으로의 새출발

정말 오랜만에 포스트를 올리는 것 같습니다.

별로 궁금해하시는 분들도 없긴 하지만, 그래도 거의 8개월이 넘게 멈췄던 블로그를 다시 시작하는 만큼 일단 근황 보고 하는 포스트를 먼저 올려볼까 합니다.

그동안 개인 신변에 많은 변화가 있었어요.

제주도 친구와 공동작업을 진행하다 보니 많은 시간을 제주에서 보내게 되었었는데요.

개인적인 실력의 부족과 여러 어려움이 닥쳐서 작업이 계속 미뤄지더군요.

그러다 친구의 꼬임(?)에 넘어가 결국 제주도에서 카페 공동사장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카페 한쪽에 작업공간을 만들고 시간 날 때는 개발 작업을 진행하고 있고요.

친구와의 공동작업 프로젝트 외에도 개인 프로젝트도 진행을 시작하려다 보니 예전보다 더 정신은 없네요.

사실 별로 진행되는 것도 없으면서 말이죠.

혹시 제주도에 오시는 개발자분들 중 시간은 많은데 할 일이 없으신 분들은 들려주세요.

함께 개발 이야기도 할 수 있다면 좋겠네요. 여기 있으니 개발자와 직접 소통이 거의 없어서 좀 외롭네요.

계획에 없었던 일이긴 하지만, 이왕 제주도 생활이 시작된 거 간간이 제주도 이야기도 올려볼까 합니다.

참고로 카페와 함께 펜션도 하고 있으니 이용해주셔도 됩니다.

헛! 의도치 않게 광고 포스트가 되어버렸네요.

요즘 장사가 안되다 보니 그런가 봅니다. 이왕 광고를 시작한 거!!

펜션 문의는 아래에서 하시면 됩니다.

홈페이지 : https://sumbi.modoo.at/

카페는 매주 화요일 정기휴무고 오전 10시 ~ 오후 7시까지 영업합니다.

아래는 제가 있는 카페의 사진입니다.
















2017. 10. 9.

Java 9에서 달라진 것들에 대한 좀 지난 영상. 그래도 참고할만 합니다.

정말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최근 진행하던 작업이 거의 막바지 기능들에 대한 작업이 진행 중인데 설계도 잘 잡히지 않아서 좀 심란한 상황이라 블로그에 글 올릴 여력이 없었네요. 게다가 명절이 다가오고 하다보니 아직 수입이 없는 저에게는 이래저래 많이 심란한 시기였습니다. 뭐 변명 여기까지 하고..

최근 제 작업이나 다른 상황보다 저에게 큰 혼란은 다른 것이었습니다.

바로 봇물 터지듯이 터져 나오는 릴리즈 상황들이었는데요... 이모든 것의 원흉은 바로 Java 9 입니다.

말 많고 탈 많았던 Java 9이 드디어 정식 릴리즈를 하고 말았더군요.
그에 발맞춰서 Springframework도 "많이 기다렸습니다!!! 이제 우리도 릴리즈해요!!!"라면서 Springframework 5.0을 정식릴리즈를 했지요.
아직은 Spring Boot 라던가 Spring IO 같은 프로젝트들은 Springframework 5 지원 버전을 정식 릴리즈하지는 않은 것 같지만 대부분 릴리즈에 가까운 단계인 것 같으니 곧 줄줄이 쏟아져 나오겠지요.

저 같은 게으른 프로그래머는 아직 Java 8의 Functional이나 Lambda 등등 제대로 사용도 못 하고 공부도 거의 안 하고 있지만, 결국 저들에게 익숙해져야 하겠지요? Reactive도 의도적이랄까 귀찮아서랄까 멀리하려고 노력하면서 찔끔찔끔 공부해 왔습니다만, 좀 더 적극적으로 달려들 때가 온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하늘은 어째서 저에게 이런 시련을 내려주시는 걸까요? (헤헤헤)

저같이 게을러서 아직 Java 9 을 멀리하셨던 프로그래머가 있으시다면 2017년 상반기에 있었던 DEVOX에서 있었던 Java 9 에 대한 동영상 두 개를 추천해 드리고자 합니다.
우선 "55 New Features In JDK 9"을 보시고 전체적인 내용을 파악하신 후에 "Real World Java 9"을 보시는 것을 추천해 드리지만 각각 동영상이 52분과 55분 정도이므로 후자만 보시는 방법도 있을 것 같습니다.
Simon Ritter의 영상은 프리젠테이션을 이용한 이론적인 설명으로 이루어져 있어 저게 무슨 소리지? 하는 부분들이 많이 있지만, Java 9 의 달라진 부분들을 꽤 잘 정리해서 설명해 줍니다. 일단은 설명은 둘째치고 프리젠테이션의 제목들만 훑어도 꽤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반면 Trisha의 동영상은 좀 더 라이브 코딩에 가깝습니다. 그녀의 Github에는 실제 코드도 있으니 많은 참고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좀 지난 동영상이라 현재 정식 발표된 시점의 상황과 맞지 않는 부분들도 있지만, 그냥 정리하는 용도로는 충분한 가치가 있는 동영상이라는 생각에 공유해봅니다.

55 New Features In JDK 9 

Simon Ritter
- Deputy CTO of Azul Systems.
- LinkedIn : https://www.linkedin.com/in/siritter/
- Tweeter : https://twitter.com/speakjava

(2017.04.11, 51:46)


Real World Java 9 

Trisha Gee
- Developer Advocate at JetBrains
- LinkedIn : https://www.linkedin.com/in/trishagee/
- Tweeter : https://twitter.com/trisha_gee
- Github : https://trishagee.github.io/


(2017.05.17, 54:55)

Building Java 9 Modules

Trisha 동영상에서 Gradle이 Java 9 지원에 문제가 있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만, 현재 시점에서는 이 부분은 해결이 된 것으로 보입니다.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 보면서 실습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2017. 7. 23.

Springframework 5에서 바뀌는 것들에 대한 간단 정리 및 생각

Spring framework 5 에 대해 많은 분이 기대와 두려움을 가지고 계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특히 기대를 하고 계신 분들은 Reactive Programming 지원을 기대하고 계시지 않은가 생각이 드는데요.

7월 초에 John Thompson 이란 분이 D-Zone에 아주 깔끔하고 멋지게 정리를 잘해서 글을 쓰셨더라구요.

해당 글은 https://dzone.com/articles/whats-new-in-spring-framework-5에서 확인을 하실 수 있습니다.
혹시 Spring framework 5에서 달라지는 내용의 좀 더 자세한 내용이 필요하신 분들은 Spring framework github의 wiki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본 포스트는 언제나 그렇듯이 윗글에 대한 번역이 아닙니다. 그저 윗글을 다시 정리하면서 제 생각을 한번 정리해 놓은 포스트입니다.

Spring framework 5는 현재 5.0.0.RC2(2017.07.23일 기준)까지 릴리즈된 상황입니다.
Spring framework 5에서 크게 변화하는 내용을 John Thompson은 8가지로 깔끔하게 정리해주고 있습니다.


1. JDK 지원 버전의 업데이트


5버전은 원래 JDK 9 버전의 지원을 위해서 시작됐던 프로젝트로 알고 있는데 맞는지는 모르겠네요.
JDK 9의 Release가 늦어져서 Spring framework 5가 먼저 Release 될 것으로 보이지만, JDK 9가 Release가 되면 언제건 적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좀 아쉬운 부분은 JDK의 최소 버전은 JDK 8이라는 부분이 아닐까 싶네요.
이 때문에 Spring framework 5에 무관심한 분들도 많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진행하는 프로젝트는 JDK 8을 기반으로 합니다만, 최근까지 다니던 회사의 경우는 JDK 7까지가 업그레이드 한계였던 회사였습니다. 아마도 JDK 업그레이드를 쉽게 못 하시는 회사들이 많으니 "나랑은 관계없는 얘기군" 하시는 분들 많으실지도 모르겠네요.


2. Core framework 에 대한 개정


뭐 당연하겠지요. 최소 버전이 이제 JDK 8입니다. JDK 8의 장점을 최대한 취할 수 있도록 Core framework를 다시 만드는 것이 당연하지 않겠습니까?
JDK 8의 향상된 reflection 기능을 기반으로 한다거나, default method를 지원한다거나 하는 내용이 있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John Thompson이 뒤에 적은 logging bridge module이 spring-jcl 로 변경되는 부분이 더 관심이 가더군요. 별도의 bridge 없이 Log4j 2.X, Slf4j, Java Common Logging을 감지해서 동작한다고 하네요. 최근 Spring Boot의 경우는 이미 상당히 유연한 로깅 환경을 제공해주고 있습니다만, Framework 차원에서 지원이 된다니 개인적으로는 매우 관심이 가는 개선사항입니다.


3. Core Container Updates


뭐 이 부분은 이런저런 개선이 있습니다만, 제가 가장 흥미를 느낀 부분은 Class Indexing 관련된 개선이었습니다. 어플리케이션 로딩 시에 Classpath를 스캔하는 것이 아니라, META-INF/spring.components 파일을 읽어서 Class indexing을 할 수 있다는 개선사항입니다. 다만, 국 약간 아이러니한 개선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요즘은 마이크로서비스에 대한 개발자분들과 관련 업계의 관심이 참 높지요. 뭐 저도 당연히 그중 하나고요. 이 마이크로서비스를 기반으로 할 때 클래스가 200개 이상 들어가는 프로젝트를 만들게 되는 경우는 그렇게 많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저렇게 많은 수의 클래스를 담게 되는 경우는 일반적으로 SI 업계나 Legacy를 다루는 프로젝트가 대상이 될 것 같은데, 국내의 경우 아직 앞의 대상 프로젝트들은 JDK 버전을 8 이상으로 하기는 좀 힘들다는 것이지요. 이 개선사항의 가장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프로젝트가 실제로는 Spring framework 버전을 5로 업그레이드 할 가능성이 가장 적다는 면에서 살짝 아이러니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4. Functional programming with Kotlin


이 개선을 기대하시는 분들도 많으실 것 같습니다. 설명이 별로 필요 없는 개선사항입니다. 저도 Kotlin 공부를 조만간 시작해야지 하고 생각은 하고 있는데, 잘 안 되고 있네요.


5. Reactive Programming Model

4번 개선과 함께 관심도 최고조인 개선이 아닐까요? 문제는 전 아직 Reactive Programming Model을 잘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참 안타까워요. 공부를 계속하다 보면 언젠가는 잘 이해하게 되겠지요.


6. Testing improvements


JUnit 5 Jupiter에 대한 완벽지원, 병렬 테스트의 지원, Spring WebFlux를 이용한 웹 테스트의 지원 등 많은 발전이 있는 부분입니다.
여담입니다만,  아직 테스트 커버리지가 매우 낮은 상태로 작업하는 저로서는 공부가 많이 필요한 영역입니다. 보통 테스트를 작성하지 못하는 이유는 툴이 없어서가 아니라 제가 어떻게 테스트를 해야 할지 몰라서 일 때가 많더군요.


7. Library Support


아래와 같은 라이브러리들의 업그레이드 버전을 지원합니다.


  • Jackson 2.6+
  • EhCache 2.10+ / 3.0 GA
  • Hibernate 5.0+
  • JDBC 4.0+
  • XmlUnit 2.x+
  • OkHttp 3.x+
  • Netty 4.1+


8. Discontinued support


지금까지는 Spring framework 5에서 개선이 되는 내용이었습니다만, 역시나 framework Major Version 업그레이드다 보니 당연히 지원되지 않게 되는 많은 것들이 있겠지요.
자세한 내용은 앞의 링크를 통해서 확인해 보시고, 개인적으로는 공식지원이 끝나게 되는 라이브러리들에 관심이 가더군요.


  • Portlet.
  • Velocity.
  • JasperReports.
  • XMLBeans.
  • JDO.
  • Guava.

위 라이브러리들은 이제 공식적으로 지원되지 않습니다.
다른 것들은 곧 지원이 사라질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던 라이브러리들입니다만, Guava는 좀 아쉽네요. 물론 JDK 8로 업그레이드가 되면 Guava의 많은 기능을 JDK로 대체할 수 있긴 합니다만, 습관적으로 Guava의 기능들을 쓰게 되네요. JDK 8 사용에 더 익숙해지도록 노력을 좀 해야겠습니다.


결론


Spring Framework 5!

4버전이 2013년 12월에 Release 됐다고 하니 약 4년 만의 메이저 업데이트입니다.

아직 테스트로도 사용해 본 적이 없긴 합니다만, 하반기 중에 지금 작업이 좀 마무리되면 그 당시 Framework로 Migration을 진행해 볼 예정입니다.

완성된 안정성이 어느 정도일지 지켜봐야겠습니다.

2017. 7. 17.

Docker Container OS Timezone 설정

정말 오랜만에 글을 올리는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쓰는 포스트인데 정말 단순한 내용이라 좀 쑥스럽네요.

그동안 집안일과 여러 가지 일이 겹치면서 개인 작업도 진행을 거의 못했고, 역시나 블로그에 글을 올릴 여유도 없었네요. 역시 가화만사성인가 봅니다.

오늘 포스트는 정말 간단한 내용입니다.
최근 그동안 작업하던 프로젝트의 테스트 서버 설정이 있었습니다.
테스트 서버는 Google의 Compute Engine을 이용했고 OS는 Ubuntu xenial을 이용했습니다.
사실은 Google Container Engine을 쓰고 싶었는데, 역시나 가격 문제를 무시할 수 없으므로 하나의 Instance에 여러 개의 Docker container를 docker-compose를 이용해서 실행하기로 했습니다.

설정을 끝내고 docker-compose up -d를 하고 이런저런 테스트를 진행하다 보니 timezone 설정이 UTC라 서버 시간이 다르게 들어가는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철저히 국내용 프로그램이다 보니 작업할 때 굳이 UTC를 고려하지 않고 프로그램을 짰거든요. 뭐 제 실력이 미천하기 때문이기도 하고요.

일단 Docker Container OS의 timezone을 맞추면 매우 간단히 해결되는 단순한 문제였습니다.
보통 검색을 통해 찾게 되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Set timezone as specified in /config/etc/timezone
echo "Asia/Singapore" > /etc/timezone
dpkg-reconfigure -f noninteractive tzdata

또는 다음과 같습니다.

ln -snf /usr/share/zoneinfo/Asia/Seoul /etc/localtime
    echo "Asia/Seoul" > /etc/timezone

뭐 비슷한 내용입니다.

그래서  Dockerfile에 아래와 같은 라인을 넣어봤습니다.

........

RUN ln -snf /usr/share/zoneinfo/Asia/Seoul /etc/localtime && \
    echo "Asia/Seoul" > /etc/timezone

........

현재 사용하고 있는 Docker base image는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debian:stretch-slim이고, 다른 하나는 ubuntu:xenial입니다.

여기까지 하고 docker build를 하고 run을 해 봤습니다.
debian:stretch-slim에서는 date 명령어를 통해서 정확히 KST의 시간을 보여줘서 해결됐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ubuntu:xenial 을 이용한 container에서는 계속해서 UTC 시간을 보여주더군요.
해당 Container에 bash로 접속해서 /etc/timezone의 내용도 보고 ls -al /etc/localtime의 결과도 확인을 해 봤습니다. 설정은 제대로 되어있더군요. 하지만 결과는 UTC입니다.

build 도 다시 해보고 하다가 안돼서 ubuntu:xenial base image를 이용해서 bash로 들어가 봤습니다.
확인해보니 /usr/share/zoneinfo 디렉터리 자체가 없더군요. 그러니 Symbolic link를 만든 것도 깨져있는 상황이겠지요. 당연히 timezone 설정은 정상적으로 되어있지 않겠고요.

무식하면 손발이 고생한다고 잠시 패닉상태였습니다만, 사실 아주 간단한 방법으로 해결이 가능한 것이었습니다.

일단 Dockerfile에서 위의 설정 부분을 모두 제거한 상태로 다시 build 했습니다. 되지도 않는 내용 괜히 남겨놓을 필요는 없으니까요.

다음은 GCE의 Ubuntu OS Timezone 설정을 Asia/Seoul로 변경을 했어요.
물론 위 명령어를 이용했습니다.

마지막으로 docker-compose.yml에 서비스마다 아래의 Volume 설정을 추가했습니다.

    volumes:
      - "/etc/timezone:/etc/timezone:ro"
      - "/etc/localtime:/etc/localtime:ro"

위와 같이 실행하면 Host OS의 timezone 설정을 그대로 따라가게 됩니다.
저는 docker-compose.yml을 이용했습니다만, docker run을 이용하시는 분들은 -v 또는 --volume 옵션을 이용하시면 같은 결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너무나 간단한 것을 몰라서 정말 오랜 시간 헤맸습니다.

혹시 저처럼 간단한 문제로 인해서 헤매시는 분들이 있으시면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리면 GCE에서 Docker를 사용하실 분들이라면 Container-Optimized OS 라는 것이 있더군요. Google Container Registry를 이용한다거나 다른 Google의 Container 관련 서비스를 함께 사용하기에 적합하게 최적화한 OS로 보입니다. 저도 사용해 본 적은 없습니다만, 고려해 볼 만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오늘 아침에 처음 봐서 아직 저도 자세히 확인해 볼 여유는 없었습니다.)

2017. 4. 19.

Spring Vault 1.0 goes GA Release

Spring Vault 프로젝트에서 드디어 1.0.GA 버전을 릴리즈했네요.

사실상 본격적인 릴리즈가 시작된 것으로 보입니다.

꽤 많은 Spring Project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었습니다만, 작년 후반부터 Spring Vault 프로젝트도 제 관심사 중의 하나였습니다.

Vault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Spring에서 진행해 온 프로젝트인데, 민감 정보에 대한 암호화에 관심이 커지고 있는 상태에서 적절하게 진행된 프로젝트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Vault 프로젝트에서 이야기하는 기능 설명은 대충 아래와 같습니다.

Vault secures, stores, and tightly controls access to tokens, passwords, certificates, API keys, and other secrets in modern computing. Vault handles leasing, key revocation, key rolling, and auditing. Through a unified API, users can access an encrypted Key/Value store and network encryption-as-a-service, or generate AWS IAM/STS credentials, SQL/NoSQL databases, X.509 certificates, SSH credentials, and more.

최근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라던가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이라던가 하는 추세여서 중앙 집권화된 컨피규레이션 관리 등이 중요해지면서 나온 프로젝트가 아닐까 하는 생각에 관심이 있었지만, 사실 그동안 마일즈스톤 버전이었었어 깊게 보지는 않았던 내용입니다.

하지만, 어떤 기능들이 어디까지 어떤 식으로 만들어졌는지를 이제 좀 깊이 있게 볼만한 때가 된 것 같네요. (역시 저는 얼리어답터는 아닌 것 같습니다)

시간이 오래 걸리겠지만, 너무 오랜 시간이 지나기 전에 간단한 사용처를 찾고 적절한 파일럿을 해 볼 기회가 있다면 좋겠습니다.

프로젝트 사이트 : http://projects.spring.io/spring-vault/
도큐먼트 사이트 : http://docs.spring.io/spring-vault/docs/1.0.0.RELEASE/reference/html/
샘플 소스 : https://github.com/mp911de/spring-cloud-vault-config-samp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