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구글이 Project Glass 라는 것을 발표했을때 제 주변의 많은 개발자들 사이에서 상당한 반향을 일으켰던것이 생각납니다.
특히 그 해에 있었던 구글 I/O에서 스카이다이버들이 구글 글라스를 쓰고 스카이다이빙을 하고 마지막에 MTB를 탄 바이커들이 I/O 행사장에 들어오는 연출은 뭐 약간의 트릭이 가미됐었다고 해도 정말 엄청났었지요.
그 뒤에 Project Glass는 사생활 침해라던가 여러가지 사회적 이슈가 되기도 했는데, 결국 일반 판매를 접고 엔터프라이즈 용으로만 판매하는 것으로 결정이 됐었습니다.
사실 아직까지 개발을 하고 있는지도 몰랐습니다만, 작년 5월에 Glass Enterprise Edition 2 까지 발매가 되었다고 하는군요.
구글에 따르면 "많은 개발자들이 이 제품에 대한 공개를 요구를 해 왔다. 그래서 자기네 리셀러들을 통해 이제 개발자들도 살 수 있다" 라고 합니다.
리셀러 중 하나인 Mobile Advance 에 들어가보니 가격은 Reseller Price 가 1,195 달러네요.
뭐 여전히 만만치 않은 금액이군요.
구글에서는 오픈소스 어플리케이션과 코드 샘플도 함께 공개했습니다. 대충 보니 사진과 동영상 촬영 관련 샘플과 갤러리, 제스쳐에 관한 샘플 코드가 공개되어 있습니다.
언젠가 하나쯤 가져보고 싶긴 합니다. 이런 저런 서비스를 만들어 볼 수 있는 기기임에는 틀림없어 보이니까요. 가격만 조금 착해도^^
자세한 내용은 공식 블로그 사이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https://www.blog.google/products/hardware/glass-enterprise-edition-2/
특히 그 해에 있었던 구글 I/O에서 스카이다이버들이 구글 글라스를 쓰고 스카이다이빙을 하고 마지막에 MTB를 탄 바이커들이 I/O 행사장에 들어오는 연출은 뭐 약간의 트릭이 가미됐었다고 해도 정말 엄청났었지요.
그 뒤에 Project Glass는 사생활 침해라던가 여러가지 사회적 이슈가 되기도 했는데, 결국 일반 판매를 접고 엔터프라이즈 용으로만 판매하는 것으로 결정이 됐었습니다.
사실 아직까지 개발을 하고 있는지도 몰랐습니다만, 작년 5월에 Glass Enterprise Edition 2 까지 발매가 되었다고 하는군요.
구글에 따르면 "많은 개발자들이 이 제품에 대한 공개를 요구를 해 왔다. 그래서 자기네 리셀러들을 통해 이제 개발자들도 살 수 있다" 라고 합니다.
리셀러 중 하나인 Mobile Advance 에 들어가보니 가격은 Reseller Price 가 1,195 달러네요.
뭐 여전히 만만치 않은 금액이군요.
구글에서는 오픈소스 어플리케이션과 코드 샘플도 함께 공개했습니다. 대충 보니 사진과 동영상 촬영 관련 샘플과 갤러리, 제스쳐에 관한 샘플 코드가 공개되어 있습니다.
언젠가 하나쯤 가져보고 싶긴 합니다. 이런 저런 서비스를 만들어 볼 수 있는 기기임에는 틀림없어 보이니까요. 가격만 조금 착해도^^
자세한 내용은 공식 블로그 사이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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