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포스트 공유] Do it anyway; because your name is on that product.

진짜 오랜만에 글을 쓰는 것 같다.

블로그에 올릴만한 소재를 요즘 찾지 못하고 있다 보니 블로그를 등한시..

오늘 오래간만에 우연히 Clean Code 사이트의 글을 보다 읽어볼 만한 글이 있어서 오랜만에 포스팅하게 되었다.

글의 마지막 부분에 내가 평소 생각하던 것을 그대로 정리해 준 부분이 있어서...

Remember that as a programmer you are also a stakeholder. Your reputation is on the line. You need the product to be a success. So play with the software. Pretend you are a user. Walk through the use cases. Invent new use cases. Try to find areas where the software inhibits or constrains those use cases.
Yes, I know, the UX people will be doing this too. Yes, I know, there will be alpha and beta trials (probably). Yes, I know, UX is not your job. But do it anyway; because your name is on that product.

이전 회사에서 전업 프로그래머를 하던 시절 서버 프로그래머라거나 서버 프로그래머가 될 거라거나 하면서 이야기했던 동생들에게 이 글을 소개해주고 싶다.

원문 : http://blog.cleancoder.com/uncle-bob/2019/07/22/WhyWontIt.html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소프트웨어 장인 - 산드로 만쿠소

  출간일 : 2015년 9월 25일  328쪽 | 500g | 148*225*14mm ISBN-13 : 9791186659489 소프트웨어 장인 : 프로페셔널리즘, 실용주의, 자부심  원제로는 The Software Craftsman-Professionalism, Pragmatism, Pride  입니다. 이 책은 로버트 C. 마틴 시리즈로 열한 살부터 코딩을 시작했고 열아홉부터 코딩으로 돈을 번 경험이 있는 브라질 출신의 산드로 만쿠소 가 본인의 경험담을 통해서 소프트웨어 장인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는 책입니다. 아는 동생의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며 추천을 해줘서 읽게 된 책이죠. 평소 책을 고를 때 다른 것 보다 무게를 먼저 확인하고 나머지를 고르는 제 버릇때문인지 무게가 가볍다는 것을 먼저 이야기하면서 추천을 해 주더군요. 한동안 기술서적에 손을 못 대고 있는 상황에 있었습니다. 여러 가지 이유로 슬럼프가 좀 길게 온 탓에 기술 서적을 읽는 것은 물론 코딩 한 줄 손대는 것도 고통스러웠습니다. 회사 일이야 돈 벌어야 하니 어쩔 수 없이 하고 있지만, 집에 와서는 매일 인텔리제이를 켜놓고는 한 줄도 못 짜고 끄는 날이 대부분인 요즘이었습니다. 이럴 때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니 정말 반가웠습니다.  "그래! 이럴 때는 책을 읽으면서 뭔가 계기를 만들어야 해"라는 생각에 보게 되었습니다. 우선 빠르게 한번 읽고 난 다음에 포스트를 쓰고 있습니다. 이 책을 약간의 시간을 두고 한 번 더 읽어볼 생각인데, 아마도 그때는 다른 느낌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금부터 이 책을 읽으면서 느꼈던 점들을 지극히 주관적인 입장으로 정리를 한 번 해보려고 합니다. 이 책의 구성을 제 나름대로 보면 대충 아래와 같은 구성입니다. 1~3장은 애자일과 장인 정신에 대한 정의를 찾아가는 여정을 보여줍니다. 어떻게 해서 애자일이 나타났고 어떻게 소프트웨어의 장...

경력 개발자의 자기소개서에 대해서...

갑자기 뜬금없이 이런 글을 쓰다니 무슨 생각이야?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뜬금없음에 대한 변명은 잠시 접어두고 일단 오늘 쓰려고 하는 글을 시작해볼까 합니다. 개발자로 대충 16년을 그럭저럭 보내왔습니다. 시대적 상황으로 5년 차쯤에 대리로 처음 팀장을 시작했으니, 일반 개발자로 산 시간보다는 어쨌건 프로젝트 또는 팀의 리더로 산 시간이 더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 기간 동안 남들보다 좀 심하게 회사를 많이 옮겨 다니다 보니 꽤 많은 면접을 볼 수 있는 경험이 있었고, 또 옮긴 회사가 대부분 팀을 리빌딩하는 곳이었다 보니 꽤 많은 채용절차에 관여할 기회가 있어서 어린 나이부터 비교적 많은 이력서를 검토했고 면접관으로도 여러 사람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처음 면접을 보러 다니던 시절의 제 이력서의 자기소개서는 항상 "19XX년 봄 XX업계에 종사하시던 아버님과 집안일에 헌신적인 어머니의 유복한 가정에 1남 1녀의 막내로..." 로 시작되었습니다 (이 문장에 향수를 느끼시는 분들 많으실 거예요. ^^). 경력이 5년이 넘은 어느 날 도대체 이 문장을 왜 써야 하느냐는 의문이 생겨서 조금 바꾸긴 했습니다만, 그 뒤로도 꽤 오랜 세월을 이런 자기소개서가 항상 제 이력서에 붙어있었죠. 요즘 누가 저런 식으로 자기소개서를 써?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많으실 거로 생각해요. (대신 요즘은 대학 시절의 봉사활동이나 해외연수 이력이... 뭐 어차피 그놈이 그놈입니다.) 저런 자기소개서를 써야 한다는 것이 어디서 어떻게 시작된 것인지는 몰라도 회사를 그만두기 전인 2년 전까지도 약간의 표현은 다를지 모르지만 비슷한 문장으로 시작하는 자기소개서를 이력서에 첨부해서 보내는 지원자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제 제가 뜬금없는 이런 글을 쓰게 된 이유를 밝히고 계속 진행해야겠네요. 블로그에 올릴 글을 준비하는 일이 생각보다 힘들어요. 블로그에 올리려고 준비한 주제에 맞는 소스를 작업하고 거기에 글을 입히다 보면 가끔 ...

자바에서 파일 타입을 확인하는 방법들... 그리고 Apache Tika...

뭐 역시나 내가 직접 조사한 것은 아니고 Java Code Geeks 에서 본 내용에 대한 정리이다. 자세한 사항은 [원문보기]  를 클릭해서 확인하면 된다. 원문에서는 코드와 스크린샷을 포함한 예제를 확인할 수 있으니 내용을 보시고자 하시는 분들은 꼭 원문을 참고하시길... 내가 쓰는 포스트가 대부분 그렇지만, 이 글도 그저 내용을 정리해서 내가 나중에 확인하기 위해 쓰는 글일 뿐... 1. Files.probeContentType(Path)를 이용하는 방법 [JDK 7] 이 방법은 파일 확장자를 이용해서 판단하는 것으로 보인다. 즉, gif 파일을 png라고 확장자를 주면 png 로 인식한다는 것. 또 확장자가 없는 파일의 경우는 null 을 리턴한다. 2. MimetypesFileTypeMap.getContentType(String) 을 이용하는 방법 [JDK 6] 이 방법은 클래스 명에서 유추가 가능한 것 처럼 Mime type 을 이용한다. 앞서의 경우와 같이 gif 파일을 png 라고 하거나 pdf 파일을 txt 로 하거나 하면 확장자로 판단을 한다. 1번 경우와 다른 점을 이야기하자면 기본적으로 텍스트나 이미지 확장자가 아닌 경우에는 xml 파일을 포함해서 application/octet-stream을 반환한다. 또한 확장자가 없는 파일의 경우도 application/octet-stream을 반환한다. 3. URLConnection.getContentType() 이 방법 역시 확장자에 의한 판단. 대신 null 대신 content/unknown을 반환 4. URLConnection.guessContentTypeFromName(String) 역시 확장자. 3번과 다른 것은 null을 반환. 5. URLConnection.guessContentTypeFromStream(InputStream) 예제에서는 전부 null 을 반환. 저자의 설명에 따르면 여기서 매개변수로 주어진 InputStream은 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