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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va 9에서 달라진 것들에 대한 좀 지난 영상. 그래도 참고할만 합니다.

정말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최근 진행하던 작업이 거의 막바지 기능들에 대한 작업이 진행 중인데 설계도 잘 잡히지 않아서 좀 심란한 상황이라 블로그에 글 올릴 여력이 없었네요. 게다가 명절이 다가오고 하다보니 아직 수입이 없는 저에게는 이래저래 많이 심란한 시기였습니다. 뭐 변명 여기까지 하고..

최근 제 작업이나 다른 상황보다 저에게 큰 혼란은 다른 것이었습니다.

바로 봇물 터지듯이 터져 나오는 릴리즈 상황들이었는데요... 이모든 것의 원흉은 바로 Java 9 입니다.

말 많고 탈 많았던 Java 9이 드디어 정식 릴리즈를 하고 말았더군요.
그에 발맞춰서 Springframework도 "많이 기다렸습니다!!! 이제 우리도 릴리즈해요!!!"라면서 Springframework 5.0을 정식릴리즈를 했지요.
아직은 Spring Boot 라던가 Spring IO 같은 프로젝트들은 Springframework 5 지원 버전을 정식 릴리즈하지는 않은 것 같지만 대부분 릴리즈에 가까운 단계인 것 같으니 곧 줄줄이 쏟아져 나오겠지요.

저 같은 게으른 프로그래머는 아직 Java 8의 Functional이나 Lambda 등등 제대로 사용도 못 하고 공부도 거의 안 하고 있지만, 결국 저들에게 익숙해져야 하겠지요? Reactive도 의도적이랄까 귀찮아서랄까 멀리하려고 노력하면서 찔끔찔끔 공부해 왔습니다만, 좀 더 적극적으로 달려들 때가 온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하늘은 어째서 저에게 이런 시련을 내려주시는 걸까요? (헤헤헤)

저같이 게을러서 아직 Java 9 을 멀리하셨던 프로그래머가 있으시다면 2017년 상반기에 있었던 DEVOX에서 있었던 Java 9 에 대한 동영상 두 개를 추천해 드리고자 합니다.
우선 "55 New Features In JDK 9"을 보시고 전체적인 내용을 파악하신 후에 "Real World Java 9"을 보시는 것을 추천해 드리지만 각각 동영상이 52분과 55분 정도이므로 후자만 보시는 방법도 있을 것 같습니다.
Simon Ritter의 영상은 프리젠테이션을 이용한 이론적인 설명으로 이루어져 있어 저게 무슨 소리지? 하는 부분들이 많이 있지만, Java 9 의 달라진 부분들을 꽤 잘 정리해서 설명해 줍니다. 일단은 설명은 둘째치고 프리젠테이션의 제목들만 훑어도 꽤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반면 Trisha의 동영상은 좀 더 라이브 코딩에 가깝습니다. 그녀의 Github에는 실제 코드도 있으니 많은 참고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좀 지난 동영상이라 현재 정식 발표된 시점의 상황과 맞지 않는 부분들도 있지만, 그냥 정리하는 용도로는 충분한 가치가 있는 동영상이라는 생각에 공유해봅니다.

55 New Features In JDK 9 

Simon Ritter
- Deputy CTO of Azul Systems.
- LinkedIn : https://www.linkedin.com/in/siritter/
- Tweeter : https://twitter.com/speakjava

(2017.04.11, 51:46)


Real World Java 9 

Trisha Gee
- Developer Advocate at JetBrains
- LinkedIn : https://www.linkedin.com/in/trishagee/
- Tweeter : https://twitter.com/trisha_gee
- Github : https://trishagee.github.io/


(2017.05.17, 54:55)

Building Java 9 Modules

Trisha 동영상에서 Gradle이 Java 9 지원에 문제가 있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만, 현재 시점에서는 이 부분은 해결이 된 것으로 보입니다.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 보면서 실습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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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간일 : 2015년 9월 25일  328쪽 | 500g | 148*225*14mm ISBN-13 : 9791186659489 소프트웨어 장인 : 프로페셔널리즘, 실용주의, 자부심  원제로는 The Software Craftsman-Professionalism, Pragmatism, Pride  입니다. 이 책은 로버트 C. 마틴 시리즈로 열한 살부터 코딩을 시작했고 열아홉부터 코딩으로 돈을 번 경험이 있는 브라질 출신의 산드로 만쿠소 가 본인의 경험담을 통해서 소프트웨어 장인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는 책입니다. 아는 동생의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며 추천을 해줘서 읽게 된 책이죠. 평소 책을 고를 때 다른 것 보다 무게를 먼저 확인하고 나머지를 고르는 제 버릇때문인지 무게가 가볍다는 것을 먼저 이야기하면서 추천을 해 주더군요. 한동안 기술서적에 손을 못 대고 있는 상황에 있었습니다. 여러 가지 이유로 슬럼프가 좀 길게 온 탓에 기술 서적을 읽는 것은 물론 코딩 한 줄 손대는 것도 고통스러웠습니다. 회사 일이야 돈 벌어야 하니 어쩔 수 없이 하고 있지만, 집에 와서는 매일 인텔리제이를 켜놓고는 한 줄도 못 짜고 끄는 날이 대부분인 요즘이었습니다. 이럴 때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니 정말 반가웠습니다.  "그래! 이럴 때는 책을 읽으면서 뭔가 계기를 만들어야 해"라는 생각에 보게 되었습니다. 우선 빠르게 한번 읽고 난 다음에 포스트를 쓰고 있습니다. 이 책을 약간의 시간을 두고 한 번 더 읽어볼 생각인데, 아마도 그때는 다른 느낌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금부터 이 책을 읽으면서 느꼈던 점들을 지극히 주관적인 입장으로 정리를 한 번 해보려고 합니다. 이 책의 구성을 제 나름대로 보면 대충 아래와 같은 구성입니다. 1~3장은 애자일과 장인 정신에 대한 정의를 찾아가는 여정을 보여줍니다. 어떻게 해서 애자일이 나타났고 어떻게 소프트웨어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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